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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수 55
오랫만에 글을 쓰네요.
여기 한국은 더위가 점점 더해지고 아이들은 곧 다가올 방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요즘 아이들은 방학이면 학교 다닐때 보다 더 바쁘긴하지만...
우리 아들 재헌아, 요즘 공부하느라 힘들지???
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말 듣고 있어.
도전하지 않는 자에게는 어려움이란 없는거야.
아들,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힘든것도 어려움도 없겠지!!!
아빠, 엄마와 떨어져 지내며 공부하는 우리 아들은 큰 도전을 하고
있는 중이야.
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펀치넬로 이야기 처럼,
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
언제나 하나님의 깊은 관심가운데 너가 있기에
너 자신을 사랑하고 주님으로 인해 자신감 넘치는 아들이 되어주길 바래.
우리 은경이, 재헌이 엄마와 함께 지낼 때
너희들 잠든 모습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...
주님은 엄마보다 재헌이, 은경이를 더 사랑하시기에
너희들의 마음을 더 깊이 사랑하시며 치유해 가실거야.
엄마는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기도외에는.
하지만 가장 강력한 후원이지 않니???
사랑한다. 아들!
곧 만나자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