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/9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Centermall Puyat Sport에서 볼링을 쳤어요.
잘 치던 못 치던 아무튼 정말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.
처음 방향이 조금만 달라져도 핀을 무시하고 그냥 혼자 사라져 버리는 볼링공,
하지만 스트라이크를 치던 허탕을 치던 어쨌든 내 앞으로 되돌아 오는 볼링공을 보니 다시 던질 힘이 나지 않던가요?
하나님의 넓으신 품안에서 사는 우리의 모습이 어째 볼링공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
렘넌트 여러분! 어디로 굴러가던지 돌아올 곳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는거 다들 아시죠???
